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경기영토
분류

꿀단지 찾음

컨텐츠 정보

본문

톡톡에서 필견 리스트에 없던 언니였습니다.


그러다 원하는 시간때에 유정 언니밖에 안되다고 해서 그냥 예약했죠.


후기도 별로 없었고, 프사도 뭐 크게 느낌이 오는게 없어서 조금 걱정 되긴 했지만


그래도 +6 정도 언니고, 톡톡 수질이면 내상은 아니거라 생각했습니다.


예약 시간떄 되서 알려준 호수대로 갔는데 딱 문 열리고 드는 생각은 '오 괜찮은데?' 였습니다ㅎ


아무튼 뭐 이야기 나누는데 성격도 좀 비슷한가 되게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더라구요.


저는 업소가서 이야기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말투도 그렇고 되게 기분 업시키는?ㅎ


아무튼 이야기 좀 하다가 전 먼저 씻고, 본인도 씻고 나온다고 기달리라고 하더라구요.


전 침대에 누워있었고, 편히 있으니 자지가 어느정도 발기된 상태였는데, 씻고 오더니


제꺼 만지면서 너무 좋아 이러면서 냄새 맡더라구요 ㅎ


거기서부터 이거 뭔가 즐달 느낌이 난다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와 진짜 제가 업소를 많이 간건 아니지만 자지를 너무 잘 빨아줍니다. 


진짜 자기 목까지 넣어서 해주는데 진짜 개 좋더라구요. 제가 흥분해서 머리 누르면서


더 목까지 넣었는데 다 받아줍니다 ㅎ 아무튼 너무 좋아서 자지만 10분 이상 빨아달라고 한거 같네요.


그 이후부터는 뭐 뒤로도 박고 위로도 박고 했습니다.


박는 와중에도 가슴 만져 달라 그러고, 더 세게 박아 달라 그러고 그런 이야기 해주는데 더 흥분 되더라구요.


마지막 정상위로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자기 다리로 저를 감싸주는데 진짜 ㅎㅎ 


아무튼 저는 두번 봤는데 두번 다 만족이었습니다.


얼굴은 좀 뭐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는데 몸매는 가슴도 어느정도 있고 엉덩이도 있는편이고 


허리는 가늘어서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근데 키는 작아요.ㅎ 참고하시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