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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만하지... 착하기까지 하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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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께 호수를 안내받아 이동합니다.


노크를 하고 기다리니 하루가 문을 열어줍니다.


입고 있는 하얀 셔츠만큼 하얀 하루가 보이네요.


분위기 있는 방에 분위기 있는 여자랑 같이 있으니


심장이 미친듯이 뛰네요.


커피를 준비해갔는데 되게 좋아하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호구 조사를 했습니다.


20대초반에 이름이 왜 하루인지 알겠네요 ㅎㅎ


그냥 핵귀요미!!몸에 애교가 장착이되어있는 일상이 애교인분이네요


와꾸 마인드 우선합격에 연애도 궁금해 언능샤워하러 ㄱㄱ


침대에서 하루 몸을 살짝 터치했는데


손이 미끄러질만큼 매끈한 피부를 갖고 있네요.


이런걸 백옥피부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매끈한 피부를 만지며 뽀뽀를해줬습니다.


가슴 허리 옆구리 엉덩이 꽃잎 .. 갈곳이 많으니


짧게짧게 뽀뽀를 해주고 반대로 누워 애무를 받았습니다.


은근 고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BJ를 상당히 잘해요.


그리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허리를 돌리는게 고수입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하루를 바라보며 했는데 표정에서 느끼는걸 알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치기로 피니쉬를 준비했습니다. 조금 격하게 했지만


그래도 잘 받아주고 덕분에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수량도 많고 반응도 괜찮고 무엇보다 이쁘니깐 무조건 또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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