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인부천 쪽으로 다니다가

요즘 외근때문에 수원으로 올일이 잦아져서 또 왔습니다

+6짜리 유정씨가 된다고 하길래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시간 맞춰 방문하여 안내된 장소에 주차 후

실장님이 안내해 주신 호수로 방문 했습니다

들어갔더니 흰 셔츠 차림의 언니가 반겨주더군요

복장부터 엄청 꼴리더군요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와꾸는 상 몸매는 중상 마인드는 최상 이었습니다

외모부터 이야기 하면

청순한 느낌의 민삘인데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전 완전 만족한 외모였습니다

간단히 샤워 후 침대올라가서

본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셔츠는 벗지 않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옷도 제가 직접 벗기고

팬티도 제가 직접 벗기며

애무 했는데 와... 진짜 여친이랑 하는 기분이ㅋㅋ

키스 보빨 어느 것 하나 빼지 않고

다 받아주었구요

69자세를 좀 하다가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까지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쪼임은 그냥 평범 했구요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출근 한다고 하니

출근 하면 꼭 만나보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