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쫀득쫀득하게~ 만나고 왔던 하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슈바우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2 17:17 컨텐츠 정보 조회 1,26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한 살 더 나이만 먹었다는 허무함에 친구한테 맥주한잔 먹자고 찌끄려봤네요 ㅋㅋㅋㅋ근데 친구새끼놈은 여친이랑 펜션잡고 여행갔다고 ㅡㅡ 짜증 이빠이여서 걍 꺼져라 하고 폰 뒤적이다가혼자 야동으로 슬쩍~ ...... ㅎㅎ남자는 다 똑같은가 봅니다. 눈으로 보고나니까 몸이 달아 올라서떡이 엄청 땡기네요 ㅋㅋㅋㅋ 항상 싸고나면 현타가 씨게오지만 그래도싸기전까지는 이여자 저여자 다따먹고싶은 그런욕구가 솟구치니까 ㅋㅋㅋㅋ달아오른 몸을 녹이려면 서비스가 죽이는언니가 필요해서추천을 받고 하루 예약을했습니다~방에 들어가서 인사 나누고 음료수 한잔을 하면서 서로 어색함을 달래고 샤워도 한둥만둥물만 적시다싶이하고 급한거부터 끄려고 침대 돌진제몸을 먼저 만지기 시작하는데 첨 느낌과 다르게 저돌적입니다.들이댄다는건 좀 그렇지만 적극적이라서 제가 원했던 그림... ㅎ애무를 하는 언니의 봉지의 안부도 궁금해서 손을 슬쩍 터치해보니물이 촉촉히~~~~~ 치얼스~~~~~~~~~!저도 이제 기름 장전을 하고~ 언니의 부드러운 봉지로 슬~~~~ 밀어 넣습니다.봉지의 탄탄함과 쪽쪽거릴 정도록 빨아먹듯이하는 쪼임이 좋습니다.밑에서 위로 박기도 하고 옆에서 하루의 허리를 잡으면서 박아넣기도하고어떤 자세를 해도 빼지않고 받아주니 중간에 끊김없이 무난하게 듬뿍 쌋네요 ㅋㅋㅋㅋ즐달이 별거인가요 ~~제가 하고픈 애무받고 자세로 잘 싸고 오면 되는거죠...즐달 잘 하고 만족백퍼하고 나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