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강력추천으로..요세 제일 잘나간다고 하대요..

그래서 냉큼 예약해버렸죠..ㅎ 

예약하고 방 호수안내받고 올라가니..세영이가 맞이해주네요

첫인상은 약간 도도해보였고..시크해보이는면도잇었고 섹끼 있는 그런와꾸였어요 근데이뻐요

그래서 아..마인드는 별로겠구나..했는데.. 대반전.. 처음부터 대화를 끌어내는 스킬이 아주 뛰어나더군요

아주 대화도 재밌게 잘나눴습니다..정말 여자친구같이.. 생긴거와 다르게 차갑지도않고 아주 살갑게 잘대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옷을벗고..샤워하로 들어갔습니다..

연애를 시작한후 연애감도 너무좋았습니다!! 특히나 세영이 서비스가 너무좋더라구요

애무도 그렇고..어느정도 수위는 다 허락하더라구요 뭐 이거안되고 저거안되고 이러면 하기도전에 할맛안나죠

그런데 세영이는 그런게 아예없더라구요 어지간해선 다맞춰주더라구요 

떡칠때..애인모드도 너무좋았구요.. 그래서 아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면안되겠구나 생각이들었고 특히나 삽입했을때

그 쪼임과 느낌은..너무나도 좋고 부드러웠습니다..세영이 역시 흥분하면서..반응역시 좋았구요..

우리는 서로 그렇게 한시간꽉채워서 신나게 연애하다 나왔네요 한시간이 아까울정도였어요

다음부터는 2시간예약잡고 해봐야되겠어요 충분히 그럴 값어치가 있는 매니저같습니다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