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그냥 말이 필요없음.. 아직도 꼴릿.. 손이 움찔 움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니쥬가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1 17:26 컨텐츠 정보 조회 1,4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와 보니 유정후기가 참 좋네요~ 바로 달립니다.. 예약을 잡고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유정이와 한시간이 시작이 되었는데여. 문을 열자마자.. 야호를 외치고 싶었습니다.. 몸매는 잘빠진 스타일. 서론은 접어 두고.. 샤워실에서 유정의 부드러운 손길에. 그곳은 .. 하늘을 보고있고... 살짝 민망한 저는 등을 돌리고.. 살짝 손을 아래로 가져가.. 그곳과 그곳... 살짝 부끄럽......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고고싱 이제부터.. 정말 화끈한 시간이 이어집니다.. 아 유정이 가슴이 정말 이쁩니다.. 유두도 깜찍스럽고 이런가슴.. 손가락에 꼽을정도? 쪼임좋고.. 반응 좋고 물량도 적당히... 옆치기로 하면서 가슴을 쮜어짜버렸음.. 다시 정상위.. 열심히 피스톤운동에.. 어느순간 입술은 유정의 가슴에.. 아 신호가 온다 젠장.. 얼마 하지도 못하고 쌀거같은 예감.. 어~~ 신호가 오는데.. 너무 빨리할듯 싶다. 유정이의 배려심 깊은 그런 리드에.. 저는 살며시 쉬어갑니다... 자세를 바꿔가면서.. 유정이가 다시 애무하고. 후배위로.. 피스톤... 그런후.. 얼마 안있고 다시 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다시 합체... 시원하게 발사.. 너무 아쉬워서 그런지.. 유정이 몸에 올린 손이 안떠나네요 ㅠ 끝난후.. 귀엽다며 키스하는 유정ㅋㅋㅋ 오예~~ 그냥 말이 필요없음.. 아직도 꼴릿.. 손이 움찔 움찔.. 조만간 다시 보러갑니다... 시간이 정말 안가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