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장신 꿀벅지녀 세영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니쥬가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8 16:48 컨텐츠 정보 조회 1,5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자주 가던 톡톡에 못 보던 세영이가 출근했길래 예약을 잡았네요..장신의 어린 매니져라 기대를 하고 갔는데 민필에 키 큰 세영이가 와이셔츠만입고 문을 열어 주네요..딱 봐도 어린 언니인게 티가 나네요..약간 긴장하는것 같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혼자 샤워하러 갔네요...세영이 샤워 후 침대에 누워 같이 껴 앉고 있다가 세영이가 먼저애무를 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그렇게 능숙하지는 않네요..체인지해서 제가 애무를 하는데가슴을 애무하는데 잘 느껴서 물어보니 가슴이 성감대라네요..그래서 평소보다 더 가슴을오래하고 밑에 애무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밑에도 잘 느끼네요...콘 끼고 진입하는데 연애반응도 뜨겁네요..그래서 더 열심히 피스톤질 하는데 꿀벅지처럼 허벅지가 떡감이 좋네요..그래서 열심히 삽입하다가 뒤로 하는데세영이가 삽입하기 좋게 엉덩이를 들어주네요..흥분한 동생을 거기에 밀어넣고 열심히 피스톤질하니세영이가 침대보를 잡고 느끼는데 섹시해보여서 더 열심히 박았네요...정상위로 마무리하려는데 지쳐서 그런지 발사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그래서 좀 쉬었다가 마지막스퍼트를 내서 결국 발사에 성공했네요..끝나자마자 예비콜이 울렸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나 싶을 정도로시간가는줄 몰랐네요..세영이가 힘들었을 텐데 내색을 안해서 고맙고 미안하네요..다음에는 좀 더 빨리 사정해야겠다고 얘기하고 나왔네요..민필에 경험이 없지만 마인드가 좋고 여자친구하고 하는 느낌이 나서 좋았네요..소심하신 분보다 리드하시는 분이 보신다면 즐달할만한 언니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