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마지막으로 물도뺄겸 휴식을 취하러 톡톡에 방문했음 

나름 요근래 많이 다녀서, 따로 번거로운 확인없이 바로콜 

예약문의를 하니 바로 누구 좋다고 추천해주실 정도의 급이된 나..

너무자주갔나...그래서..실장님한테 아 당분간 끈어야겟다면서 농좀 나누고~

지금오면 좀 기다려야 한다길래, 얼마나 좋은처자인가 싶어

자세히 물어보니, 하니를 추천

나이며 키며 무게,바스트까지 딱 알맞겠다 싶어 믿고 예약 ㅋ

10시간같은 1시간이 지나고 도착해서 배정받고 입실.

첫인상은 성형끼 없이 예쁘장한 언니

몸매도 베리굿 군살없는 딱 여자들의 로망 44사이즈

마치 어제오늘 연달아본것같은 이친근감..? 

마인드또한 예전 종로를 평정한 김두환같은 넘버원계급

피부톤은 얀간 구리빛의 가까움

부드럽고 섹시함이 더함

시간이 흘러 서비스 타임

BJ평가: 소프트하면서도 한방씩 쪽쪽 당겨주는 스킬

나이의 비해 BJ는 능숙함

죽을꺼같앗음..간만에 느껴보는 이 찌릿한 기분..

더 못참겟어서 눞히고, 이곳저곳 탐색.

꽃잎도 이뿌장하게 정리되어있구, 수량도 적절..

피스톤질에 반응도 좋고~좀 세게하는편인데 너무 심하게도 반응안하고 

적절한 신음소리와함께

엉덩이를 꼬집.. 

더흥분돼면서 더 집중.. 누굴 만족시키는건지 잠시 착각..ㅋ

그래서 좀 참으면서 오래오래 버티다가 ㅋ

시원하게 발사.

나가기전까지 성격 개 밝음 너무나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