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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매니저랑 좋은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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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일 전 지인과 함께 왔을 때 보았던 미미언니를 다시 보았습니다.


그때...너무 강렬한 인상이어서..^^;; 잊지 못하고...제 마음속에 간직했었는데..


톡톡에 문자로 출근부좀 보내달라고 한 후 출근부를 보고 일하는 중에 예약을 해 보았습니다.


^^;; 기달리는 내내 기대가 되더군요...


언니소개


외모는 이뻐요. 키는 160대  정도 보이고...


가슴은 비컵 정도...


응대는 보자마자 앵겨옵니다. 기억이 나지 않을 것 같은데...말로는 기억난다고..소파에서부터


착 앵겨오는 모습이 저 같은 초짜에게는 부담감을 확 줄여주는 방법인 듯..


저도 자주 본 듯이..시원한 음료 한 모금 하면서 잇었네요ㅎㅎㅎㅎ


첫 만남때의 이런 저런 기억들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편하게 대화도 많이 이끌어 주더군요.


씻고 나서 잠깐 소파에 앉아서 키스부터..바로 침대로...^^;; 그냥 공격이 막 들어오더군요


삼각애무도에 제 동생도 힘을 불뚝..참지 못하고..저도 역립...


연애는 정말..서로 미친듯이 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자세변환에도 잘 응해주었구요.


끝나고 나서도 매너있게 힘들다는 소리도 없이 너무 즐거웠다고 말해주는 센스...


좀 쉬었다가 나오려고 하는데  뒷타임 확인하더니..ㅋㅋ...바로 퇴근한답니다.


사복입은 미미언니와 함께 같이 퇴근했습니다. ...계속 보고 싶은 미미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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