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매니져 이름도 끌리고 사진도 끌리고 제스타일의 매니져더라고요 

실장님이 예약이 빨리 마감된다해서 엄청일찍부터 예약해놓고 

떡도 오랜만이고 총알도 충분히 잇어서 기분좋게 달려갓습니다 

호수안내받고 들가기 전에 두근두근~~ 문앞에서 바운스 오지게 느끼다 

문이열리네요~~ 가희매니져랑 딱 아이컨텍 한 순간 저도모르게 속마음이 

나와버려서 우와~ 감탄햇습니다 너무이쁜 얼굴 진짜 너무이쁜얼굴에다 

몸매는 신이내린 몸매 라인이네요 이런여신같은 여자랑 떡을 친다 생각하니 

음료수한잔 마시면서 대화나누는데 터질듯한 물건을 민망해서 참아내느라 힘들엇네요 

얼른 샤워하고 조금 기다렷어요 가희 매니져 벗은몸은 예술이네요~!! 

아직도 생각날만큼 모델급 몸매에다 예쁜얼굴입니다 자x가 발딱 서비스 받기전부터 서서

살짝 민망햇지만 그래도 키스부터 삼각 오랄 까지 몸구석 꼼꼼히 서비스받고 저도잠깐 

가희매니져 몸을 탐닉하면서 쭉쭉빨아댓습니다 마지막 가희매니져의 그곳을 핥을때 나오는

신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ㅎㅎㅎㅎ 이대론 더이상 참을수없어 바로 콘끼고 삽입들어갓습니다 

촉감과 느낌 예술입니다 처음에는 살살 피스톤질하다가 세게박아대니 물이 줄줄새고 신음소리 점점커져서

방을 가득차네요 ㅎㅎ 자세바꿔서 위에서도하고 뒤로도하고 빼는거 없이 웃는이쁜얼굴로 다받아주고 

중간에 힘이빠져서 물건이 살짝 죽엇는데 그걸 또 열심히 애무해줘서 살려서 결국 시원하게 발사까지하고왓습니다

과연!! 특급에이스!!답습니다 또보고싶네요 이번주중에 또방문하고싶습니다 빠른예약해야될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