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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끼와꾸 가득 하루언냐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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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좋은날 기분좀내려 하루언니 보고 오는길입니다


벌써 하루언니 3번째만남이네요 왠지 지명아닌 지명언니인 느낌 사알짝듭니다만 ㅋㅋ


3번쨰보니 이제는 서로 약간 편안한 상태에요 왠지 친근한 어린 여자친구같은 기분이랄까..


예약시간보다 일찍도착해 기달리구있는데 하루도 


마침 도착해서 준비 끝내는 과정이라해서 예정시간보다


10분정도 빨리 입실했습니다 위치안내받고 올라가 노크하는데


문열어주는 하루가 보이네요 하루도 놀랫는지 어 오빠!!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안녕 하루야 했더니 반가워하더라구요^^


저만 그리느낄수도있겟지만ㅠㅠ 


오늘따라 유난히 서로 수다를 많이떨었습니다 씻고나와서 안고 말만


40분쯤한듯...거의 뭐 강제 연장했습니다 다행히 뒤에 타임이 비어있어서


말이어가다 약간의 정적이 흐르니 분위기도 적적해졌습니다 


바로 입술공격시작했습니다 하루의 입술은 언제 맞춰도 정말 촉감이 예술입니다


키스만 10분한듯ㅋㅋ 그정도하니 하루의 꽃잎에 제손이 살짝 다앗는데 


게임끝 이미 젖었습니다 ㅎㅎ 가슴애무 시작하고 하루에게 요청하나했습니다


69가능하냐구 흔쾌히 허락해줍니다 그렇게 맑은물 흡입하며 자극햇씁니다


엉덩이 부르르 떨며 잘흐느껴요 언제나보면 더이상참지못하고 급하게 풍선씌운뒤


하루가 위에서 방아를찍는데 아.. 진짜 당장이라도 발싸하고싶은데 컨트롤 잘하며


정상위 체위바꿔 키스하며 마무리햇습니다 그렇게 연애끝나구 5분동안 서로 껴안고있었습니다


씻고온다니 하루가 같이씻자며 따라오네요 그렇게 서로 샤워를 마치고 잠시 시간남을동안


수다를 떨다가 번호요청을 하니 하루가 흔쾌히 받아주네요 저에게도 드디어 지명이생긴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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