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혼술하다가 급달림와서 전화 고고.

후기에서 가은 매니저 괜찮다는 얘기 보고 예약했습니다.

조심스레 문열고 가은님을 만납니다.

단순 외모는 솔직히 제가 오피에서 만난 여자분 중에 가장 제 스타일입니다.

약간 청순한 스타일이라고 하나? 동양적 눈매에 절로 웃음지어지네요.

대화 스타일은 시크합니다. 뭔가 진중한 느낌.

청순한 외모에 몸매는 훌륭합니다. 특히 피부 좋습니다

뽀얗고 보드라운 피부가 닿기만 해도 좋네요.

같이 누우니 서비스 들어옵니다.

서비스 시작하니 청순은 사라지고 정말 섹시합니다. 표정이 장난 아닙니다.

표정과 터치...분위기로서 엄청 몰입하게 만드네요.

애무하다가 갈 뻔했습니다. 얼른 역립합니다.

정말 가은 매력의 끝은 쪼임입니다. 역대급입니다.

제대로 하면 얼마 못버틸겁니다. 장난아닙니다. 최강이라 감히....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누워서 진로 고민도 하고 진지한 성격답게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눴네요.

시간 맞으면 재접견하고 싶은 가은입니다.

청순한 외모, 섹시한 눈빛, 강력한 쪼임을 느끼고 싶다면 가은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