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가 너무 집에만 있고 신경쓰였는지 친구가 한잔 먹자고하더군요

너무 우울해 보였는지 밥도사주고 술도 한잔 사주면서 스트래스 풀어준다고 

한참동안 잘안가던 업소를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끌려와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나는 아무상관없고 아무나해달라고 

친구는 저한테 꼭 에이스 넣어주라고 실장님께서또 신경써서 넣어주신다고 하셔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안내 받고 올라갔습니다 근데 문열자마자 얼굴부터 보이는데 제 이상형이랑

너무 똑같아서 솔직히 놀랬어요

섹시하게 흰셔츠 하나 걸쳣는데 피부도 엄청하얗고 몸매도 군살없이

진짜 슬림하네요 골반 허리 도 엄청 얇아요 

같이 탈의하고 씻을때 눈이 몸매만 보게되더군요 이상하게 이상형이

내눈앞에 있다는게 심장이 엄청두군거리더군요 씻겨줄떄 가만히 서있을때도

시도때도없이 서버려서.. 조금 민망했네요

씻고 나오니 기분이 확실하게 너무 들떠지더라구요 

적극적으로 침대로 누으라고 해서 바로 누웟는데 예전에 다닐때 애들은

위에서부터 ㅇㅁ 받았던것같은데 뭐 순서는 상관이 없겠지만 밑에부터 훅.. 들어오니...

몸이 진짜 오히려 제가 떨리더군요 입으로 해줄떄 느낌이.. 다리를 꼬게 만들정도

보통 여상으로 하면 힘들다고 다 조금만 하고 자세바꾸자고 하는데

저는 여상받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가은씨도 여상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여상으로 올라와 천천히 발동 거는데 와.. 진짜 여상 운동을 따로 하는건지

완전 앞뒤로 진짜 말타기 당할 정도네요 반응도 리얼하게 잘해줘서

가은매니져 정말이지...눈호강재대로 하고 잘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