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오피-인천/부천영토
분류

아린쓰 접견후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 /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평 힐러


④ 지역명 : 인천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린


⑥ 업소 경험담 :


 지난번에 다른 매니저를 봤는데 이번에도 내 기준 새로운 매니저 확인
 
아린 매니저 선택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
 
와.. 와꾸 괜찮고, 몸매는 ㅎㄷㄷ
 
미드는 예쁜모양에 말랑한 촉감에..
 
마인드도 좋아서 들어가면 앵김모드 장착.
 
이빨좀 까다가 씻었어야하는데 넘 급한 마음에 들어가서 옷부터 벗습니다.
 
씻고 나와 입으로 시작해보는데 살짝살짝 느끼는데 꾹 참는게 느껴져 폭발 직전..
 
장화 낀후 흔들흔들..
 
개인적으로 이 언니는 골반에 적절한 쿠션감이 장착되어 ㅎㅂㅇ가 떡감이 젤 좋은 듯..
 
창피하지만 술을 좀 마시고 입장했더니 1차 시도하다가 살짝 힘이 풀린..ㅠ 나에게 이런일이...
 
다른 매니저 같으면 거기서 빼고 끝일텐데.
 
이따가 다시해보자며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그리고 위에 올라타서 슴가로 부비부비 해주며 다시 일어서기를 기다려주는 아린쒸.
 
그녀의 훌륭한 마인드와 부비부비에 똘똘이도 힘을 내보는..
 
다시 2차 시도끝에 훌륭하게 마무으리..
 
다음번에 또 찾고 싶은 매니져 뭐 힐러에 안괜찮은 매니저가 어디있겠냐만은
뭐 여튼저튼 잘 마무리!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