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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뉴페이스 +6 혜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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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줄 소개말에 "천사같은 성격"만 보고 예약 잡았습니다. 제가
성격을 정말 중요시하여(편안한 분위기 조성. 플레이시 심리적인 요소 등)
사이즈는 스타일의 +6은 다 본거같은데 전부 즐달을 했어서 사이즈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평일에 오전밖에 시간이 안돼서 점심시간에 운 좋게도 첫타임을 잡았습니다.
걱정되는건 단 한가지 뉴페이스라 걱정이 살짝 됐지만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서 걱정은 한시름 덜어놓았네요
문을 여는데 환하게 반겨주는거부터 아.. 즐달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모는 고양이상 룸삘에 가까웠고 장발의 매니저입니다
바디라인은 슬랜더 표본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쇼파에 앉아 티타임을 즐기는데
대화도 잘 받아주고 공감도 잘해줍니다. 손님이라서 대화해주는것이 아닌 정말 사람대사람으로
재미있게 친근하게 플레이하기전에 긴장을 풀어주네요 정말 성격 좋습니다
어색함도 풀리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애무스킬이 노련합니다.
삼각애무도 무난하고 특히 키스 혀놀림이 장난 없습니다 애인모드가 끝내줍니다
또한 BJ 받는데 압이 장난이 아니라 얼마 못 가고 발사할거같아
정자세로 들어가서 토끼마냥 발사해버렸습니다. 주절주절 너무 길게쓴거같은데
핵심만 말씀드리자면 100% 재접의사 있습니다. 강력 추천 드리고 
제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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