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볼 겸 부평 들린 김에 힐러 실장님 추천으로 달콤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말해 뭐해 진짜로 ㅋㅋ 얼마나 청순하게 생기셨는지 한참 바라보고 있었네

플러스 5라고 ? 내심 생각하면서 입실했음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 닦아 주는데

목 핥을 뻔 했잖슴 몸이 열이 다 나더라니까 지명 찾았다 생각하고

침대 누워서 대화 좀 나누는데 말을 얼마나 잘 이어가던지 공감도 잘해줌

애인이랑 있을 때 보다 더 애인 같은 기분 대화 중간중간에 딥ㅋㅅ좀 하고

터치 좀 하는데 머리털이 짜릿하더라 본게임 들어가서 ㅋㅅ하면서 밑으로 싸악 내려가는데

목도 빨아달라고 할뻔 ㅇㅁ 야무지게 받고 ㅅㅋㅅ 하는데 혀로 밑판대고 긁는거

환장하겠더라 ㄹㅇ 질질 나올뻔 나오기 전에 얼른 자세 바꿔서 정상위 하는데

진짜 제대로 느끼는 기분을 받았음 소리면 소리 물이면 물 표정이면 표정

삼박자 제대로 맞아서 강강강으로 하다가 듬뿍 줘버림 진짜 간만에 야무지게 쏘고 옴

마지막 나갈 때 까지 배웅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연장 문의했다 ㅠ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라네 ,, 하 ,,, 총알 100발 1000발 아깝지 않다

재방문 나만 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