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매니저는 세경이라는 매니저인데 순수한 웃음이 너무 이쁜 매니저였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저를 보면서 미소로 반겨주었고 잘 웃어주고 먼저 다가와 리드도 잘해주어서 불편함 없이 연애를 했습니다 

침대로 향해서 간단히 대화를 했는데 말을 너무 잘 들어줍니다 말이 많은 편인 저로선 너무 좋았습니다

세경이는 저의 얼굴을 잡고 달콤한 딥키스를 해주었고 저를 눕혀놓고 키스를 좀 더 하다가 삼각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야릇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해주는데 섹시해 미쳐버릴뻔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여상위자세로 삽입을 했는데 쪼임도 좋고 물도 많아 부드러웠고 속이 따뜻해서 느낌이 상당했습니다

제 몸에 손을 올려놓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어주다가 조금씩 거칠고 파워풀하게 

허리를 흔들어 주면서 저의 귀에다가 바람을 불어주며 신음소리를 내어 주었고

혀로 저의 귀와 목을 애무까지 해주네요 그렇게 애무와 허리스킬을 맛을 보면서

여상위자세를 마무리 하고 정상위자세로 바꿔 제가 박아주면서 저도 똑같이

귀와 목과 가슴을 활어반응을 보여주면서 느끼네요

얼마나 잘느끼는지 허벅지 안 쪽이 부르를 떨리기 까지도 하고 저를 꽉

끌어 안아주면서 신음을 내면서 느꼈고 뒤치기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뒤치기 자세들어가기전에 세경이가 자세를 잡아주는데 몸매도 좋고 그래서

자세가 엄청 섹시했습니다 제가 삽입을 할려고 넣는데 세경이가 저의

똘똘이를 잡고 삽입을 도와주었고 엉덩이를 흔들어주며 느끼길래

제가 강강강 박아주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즐달하고 갑니다 실장님 다음번에도 세경이 보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