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바다매니저는 어떨까하고 잽싸게 예약했습니다 ㅎㅎ

예약시간이된후 방을 입장해보니 와..와꾸 진짜 이쁘네요 슬림 몸매의 귀엽고 섹시한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자리에 앉은뒤 간단하게 음료와 담배한대를피며

담소를 나누고 씻으러들어갑니다.

잘 챙겨주니까 씻는것도 너무 행복하게 느껴지더군요.

씻고 나와 침대위에서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시작해봅니다.

바다가 먼저 저를 므흣하게 만들어줍니다.

꼭지부터 시작해서 아주 제대로 빨아줍니다.

벌떡벌떡 제 존슨이가 화가 많이 나있습니다.

슬슬 건드려주면서 다른곳만 빨아주니까 존슨이 미친듯이 쿠퍼액을 흘립니다.

이정도면 됐다싶었는지 그제서야 제 존슨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정말 살살 가볍게 빠는데도 미친듯이 좋네요.

바다의 비제이는 정말 탁월한것같ㅅ흡니다.

그냥 하는것 같은데 느낌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이런게 바로 기술이겠죠... 더는 안되겠어서 역립들어갔습니다.

반응이 정말 많이 느끼는게 보일정도로 상당합니다.

자연스레 69자세에 돌입후 서로 10분간 애무하다 삽입에 들어갑니다.

쪼였다 풀렸다하는게 장난이아닙니다 ㅎㅎ 깊이감있는 박음질로 바다의 입가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옵니다.

좀더 깊이 좀더 깊이 박으면서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싸고나서도 바다가 너무 잘 챙겨줘서 행복했습니다

바다의 마인드면 왠만한 남자들은 모두 사로잡지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