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이미지를 보고 앉아서 커피 한잔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

옆에 딱!! 달라 붙어서 내팔을 잡고 떨어지지를 않는 ㅋㅋ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말이 잘통해서 서로 알던 사이인줄 알았네요 ㅎㅎ

그렇게 대화를 마무리 하고 ~ 씻고 후다닥 침대로 향했습니다 ~

그렇게 설레는 마음 으로 침대에 누워 두리의 혀끝에 감촉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쪽쪽 ~ 기분 좋게 잘해주네요 ㅋㅋ                       

얼릉 자세를 바꿔 본경기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ㅋㅋ

두리의 신음소리 조차 절 흥분 시켜 주네요 ㅋㅋ약간 청각에 예민한 저는 너무 달아 올라 흥분이 되네요 ..

자세를 이것 저것 바꿔가며 했는데 자세를 다해주네요 ㅎㅎ

마인드도 엄청 좋은거 같네요 ~ 저도 두리에 대한 예의로 최선을 다해 두리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마무리하고 두리도~ 오빠 너무 좋았다고 스트레스푼거 같다하면서 다음에 또 볼수없냐고 묻네요..

이거 정말 다시 안볼수가 없는듯 합니다.. 어찌나 궁합이 잘맞는지 또 예약 약속을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두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