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만한 업소라 편하게 연락합니다. 그런데 보고 싶은 매니저가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추천받고 +7 초아 매니저 

빠지는 것 없이 괜찮았습니다. 외모도 고급진 스타일, 대화도 잘 됐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한참 신나게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너무 지나서 급 샤워실로 달려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데,나오는 몸매를 보니..와

작살나네요. 슬랜더 볼륨있는 스탈. 

시각적인 만족이 더 컸네요. 

그 이후 진행도 무난하고 만족스럽게 지나갔습니다.

매니저가 성격이 밝아서 왠만해서는 안 좋은 분위기로 가기 어렵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뭔가 내 잘못이라고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ㅎ 

힐러에 만족 매니저 리스트에 추가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