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보았던 하얀+4 매니저가  또 생각나서 친절한 실장님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방에 입장하니 오늘도 늘씬하고 매력적인 하얀이가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  이래서 오게되죠. 

어느 매니저를 만나든 첫만남이 내상이 아니고 괜찮았다면  여러번 봐야 몸정도 쌓이죠. 

하얀이는 수수한듯 하지만  밋밋하지 않은 매력녀입니다 .  무엇보다 늘씬하고 몸매가 좋으니 더 딱 맞네요. 

먼저 해주는 애무는 말그대로 부드럽고 적극적입니다.

반응이 와서 관계를 가지는데 안쪽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신음소리가 살짝살짝 새어나오는듯하니 과하지 않으니 누구든 흥분될 정도네요 

그렇게 최고의 흥분상태로 정상위와 후배위를 진행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상위는 하얀이의 표정에 흥분이되고 후배위는 예쁜 몸매에 흥분되고 관계시 안쪽의 느낌과 신음소리까지 좋습니다. 

오늘도 잘 마무리 하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