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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시오후키를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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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힐러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키: 160 후반 또는 170?
얼굴: 둥근 형의 이뿌니
몸매: 완전 슬림
소중이: 왁싱x
타투: 없음
슴가: 아담한 B컵?

일단 보는 순간 라인에 똘똘이가 상승
잠시 앉아서 물한잔 마시면서 호구조사..
직장 끝나고 왔다면서 약간 피곤해 보임..

물 한잔 마시고 얼른 씻고 와서 누으니 꼭지랑 배를 지나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슬림하고 이뻐서 기분이 아주 좆습니다 
얼른 뒤집어서 공격에 들어갑니다.

키스는 혀는 안주는데 빼지도 않는...
무엇보다 잘 느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려

한 5분 공략하니 자지러지먼서 괴성?을 지릅니다 ㅋㅋ
왜케 잘하냐면서 역대급이었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더 해달래서 입이 아플때까지 해줬다는... 이거 내가 봉사료 받아야 하는거 아녀?

정상위로 파워펌프질 하는데 뭔가 따뜻한 느낌과 함께 괴성...이 언나 약간 사차원인가 할 정도 ㅋㅋㅋ

이렇게 싸게 만든적 있냐고 물어보는데 유흥 오래 다녔지만 여자가 진짜 뿜는건 처음보네요.

찝찝하다며 얼른 씻자고 해서 씻김 당하고 잠시 꽁냥꽁냥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복귀 하면 2차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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