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상상이상으로 좋았던 제니 사이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루프탑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1 21:49 컨텐츠 정보 조회 2,0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기분도 허 하고 어디론가 가서 먼가를 해야할거 같고 할 것도 없고 루프탑 라인업 뒤지던 중 눈에 들어오는 제니씨 발견! 지금바로 가능 하다고 하시길래~ 바로 예약 하고 출발! 두근두근.. 문이 열리고 제니씨와 아이컨택을 하는데 눈도 큰편에 청순하고 예쁘게 생기심~!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대화도 잘 맞춰주고 잘 웃어주고 공감대 형성도 잘 되네요ㅎㅎ 대화가 길어져서 후딱 씻고 와서 침대에 누워 봅니다 와우.. 제니씨가 탈의를 하고 다가오는데 골반이 죽여주네요.. 골반을 보자마자 후끈후끈 거렸습니다 몸매도 좋네요 올라타서 가슴부터 애무를 갈겨 주는데 기가 막힙니다 역으로 제니씨를 눕혀 놓고 골반과 사타구니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빨아주는데 흐느끼는 제니씨 표정이 참 야릇 했습니다 드디어 합체의 시간... 반응이 기가 막히네요.. 뜨겁고 화끈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조만간 또 보고 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