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제 골반을 잡고 밀고땡기는 아리 이런애는 첨봅니다 진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루프탑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2 23:09 컨텐츠 정보 조회 1,9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저번에 랜덤초이스로 아리 한번만났는데 그떄 잊지 못하고 이번엔 지명을해서 만났습니다~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인데 편하게 행동할수있게 먼저 리드해주고 분위기도 만들어줘서 하나도 부담이안되게 만들어줘요요즘 중간에 뭐 '아프다.언제싸냐, 빨리싸라"등등 이런말을 해서기분잡치게하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아리는 이런거 1도없어서 좋은거같아요저번에 시간이 살짝 오바됬는데 오히려 제가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일주일을 참고ㄴㅋㅈㅆ로 왓는데 그래서그런가 시간맞춰서 잘 나왔네요ㅎㅎ하다가 안되면 입으로해주고 손으로도 해주고 진짜 노력을 많이해줘요 서비스 갑 of 갑..말이 필요없어요 막 엄청 이쁘고 모델같고 그렇지는 않지만 아리는 어디가서 꿇릴 몸매와 외모는 아니고휴게에서 원탑 인정해요 하지만 서비스가 완전 짱이라는게 굿굿입니다 이러다가 중독 되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