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2 2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백마

④ 지역 : 군산

⑤ 파트너 이름 : 야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나매니저의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존슨은 막 위아래로 흔들어 주면서 젖꼭지를 핥아주는데

감전 된듯양 짜릿함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겠더군요.

그런데 막 싸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강하게 흔들어 주는데 여기서 뻑가죠.

그리고선 점점 내려가고 귀두를 핥아 주다가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정말 지릴만큼 장난 아니였죠. 정말 화끈하게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여기에 또 뻑갈뻔 했습니다.

야나매니저한테 장난은 없습니다. 그렇게 느끼다가 위로 올라온후에 넣고선 흔들기 시작합니다.

진짜로 떡감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뒤치기로 바꿔서 팟팟팟 하고 꽃다가 그대로 발사 했습니다.

정말 싸고나니 멍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