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새벽
② 업종 :
③ 업소명 : 예술작품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와 한잔 하고 둘러보다가 미나

프로필 보고 예약했네요

노크 하고 들어가니 미나가 문 열어주네요 

일단 사진하고는 너무 달라요 잘못 들어온줄...

앉아서 물 한잔 따라주네요

그리곤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나오니 미나가 다 벗은 상태로 기다리고 있네요

bj부터 시작 합니다 가슴 만지니 빨딱 서있네요

가슴은 탱탱하고 좋았는데 자연산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실망... 어쩔수 없죠 뭐ㅎ

69자세 요구했지만 싫어한다고 거절하네요.

정상 여상 등등 모든 자세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제가 강강강으로 하긴 했지만 아프다고 중간중간 빼네요...

술을 마시면 엄청난 지루가 되서 보통 물을 잘 못빼는데 알람이 울릴때까지 오늘도 역시나 였네요

씻고 나와서 허그만 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원래 후기 안남기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조금 실망했네요

재방문 의사는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