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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전라/제주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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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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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9-2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티커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콘만 끼면 느낌이 거의 없어서 금방 죽거나 힘들어 하는 회원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저 또한 콘을 끼면 쉴드친거 같은 그런 남자 사람인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빠른 사정에 놀라 첨으로 글을 쓰게됐네요.

수아 BJ는 정성스럽기도 하거니와 그 강렬함에 뿅가버리고 간간히 마주치는 큰 눈망울이 흥분감을 더해주네요.

언제 이런 BJ를 받아봤을까 싶은...물건을  발딱 일으켜 세워주고는 바로 시작되는 여성상위..아~감탄스럽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내리찍는가 싶더니 끝에만 살짝살짝 걸쳐서 느낌을 번갈아 주는데 남자를 흥분시키는 법을 잘 아는 듯 하네요...

콘 끼고도 느낌 좋은 분들은 수아가 맘만 먹으면 그대로 끝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여.

오늘도 땀범벅이 되겠거니 하면서 시작했음. 그러나 그것을 기우였음 이게 왠 일이지?? 금새 신호가 오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전환.

그런데 뒤에서 보는 허리라인이 더욱 더 자극이 되버리니 몇 번의 피스톤운동후 더 이상 못 버틸거 같아서 포기하고 팍!팍!팍! 찍~

끝나고 같이 누워서 얘기하는 시간이 참으로 여유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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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전주스티커실장님의 댓글

수아매니저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갑이라고 말씀들 많이해주십니다ㅎㅎ
수아매니저와 좋은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믿고 올 수 있는 스티커 되도록 하겠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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