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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전라/제주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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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미친듯이 탐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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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9 2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티커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 맘에 드네요 그리고 몸매도 실망 없습니다 눈이가네요...

그래서 나도 모를 욕정이 갑자기 불타오르기 시작...

옆에 눞히고서는 죽을 힘을 다해서 꼭 껴안으면서 아라의 몸을 탐닉...

몸이 닿자마자 나의 똘이가 몸부림을 치다못해 난리를 지기네요... 도톰한 입술을 핥고서....

탄력도 완전 좋은... 완전 이쁜 슴가네요...

난 정신을 잃고 마구 빨아되었습니다...ㅋㅋㅋ 오잉... 바로 신음소리 작렬...

맛있고 쫀덕쫀덕한 슴가를 한참동안 탐닉하다가 배로...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서 하체를 공략해 봅니다... 헉....

허리를 디터는데 죽을라고 하네요...ㅋ 이 모습에 섭스도 안 받고 참지 못해서 똘이 장갑차고 바로 쑤욱...

따뜻하면서 몰캉몰캉.... 열심히 앞으로 옆으로 가위로 뒤로... 완전 미친듯이 ...

마치 너무나 뜨꺼운 사랑을 하는 사이처럼 ... 헉헉 되었네요...

그렇게 첫 사정 마치고 조금 쉴꼄해서 상체 립서비스를 살짝 받아봤습니다...

슴가만큼이나 힙도 탐스럽네요... 똘이가 너무나 좋아하는듯....ㅋ

다시 후반전 돌입... 따뜻하고 몰캉몰캉 쫄깃쫄깃한 그곳으로 똘이 입장...

입술, 목덜미, 귀를 마구 탐닉하면서 또 미친듯이 난리를 한번 쳐 봅니다...

아라도 절정에 오른듯 신음작렬... 더이상은 참지 못해... 퐉퐉퐉~ 폭발.....................

오랜만에 정말 뜨껍고 정렬적이게 쉬원하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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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전주스티커실장님의 댓글

아라매니저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뿌듯하네요ㅎㅎ
아라매니저 재방 기다리겠습니다 사장님^^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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