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메이...너무나도 달콤햇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위갓더파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26 12:48 컨텐츠 정보 조회 1,67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2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밤바다 ④ 지역 :여수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려야될것같은 욕구가 점점 제 머릿속을 지배하네요 ㅋㅋㅋㅋ 미리 밤바다 실장님와 통화로 예약을한후 메이를 만나러 갑니다~~ 가는동안 저는 설레임이 한가득.... 어떤체위를할까?어떤스킬을 쓸까? 등등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도착... 메이는 귀엽고 이쁘장한 언니 입니다 ㅎ 섹시 광채가~~ 사이즈로는 나름자신있는 내 존슨을 그녀앞에 선보이고 기둥굵기 체크하듯 내 존슨을 어루만지던 그녀는 제법인데?라는 표정의 미소로 내 물건에 만족하는모습 보입니다. 그리고 메이의 애무공격 들어옵니다. 체리색깔의 입술과 혓바닥이 내 몸에 스르르 뱀처럼 타고다니고 목선과 귀도 공략당하니 달콤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녀를 냅다 덮쳤습니다. 올게 왔다는듯 개자세취하며 뒷치기하기 편하게 허리를 꼿꼿이 세워주고 나의 존슨은 쑤욱~~~하고 들어가 강하게 찌르기!!! 그 상태로 그녀의 등애무와 뒤치기를 동시에 시전하며 사정할때가오자 내 액들을 발싸햇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