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1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백마

④ 지역 : 군산

⑤ 파트너 이름 : 아냐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눈웃음이 이아이의 매력같네요. 애교는 덤으로 아주 살살 녹여줍니다.

아냐의 구석구석을 미치도록 빨아봅니다

아냐도 점점 나를 받아들이고 돌진하네요

아... 순식간에 나도 모르게 정신을 잃어버릴정도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외모에 몸매에 이런 마인드

빼는거 없이 웃으며 나를 받아주며 애교석인 신음 소리또한 일품이구요

느낌좋은 떡감에 그만 넋을 잃고 쭉~~~쭉~~~쭉

숨을 헐떡이는 아냐를 보니 내가 약간 미안해지기라도 한듯한 맘이 드는건

이 아이의 생김새완 다르게 너무 순수하고 착한아이같은 느낌을 받아서일까?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아이는 당분간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