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5.1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백마

④ 지역 : 군산

⑤ 파트너 이름 : 아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냐씨 화끈했고 너무 적극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어요

혀끝으로 핥아가며 깊숙하게 너어버리고는 나의 존슨을 흥분시켜버렸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아냐씨가 내 위로 올라와 삽입하는데 따뜻한 느낌과

환상의 쪼임으로 저를 만족시켜버렸어요

그 후 정상위로 천천히 펌핑하다 더 빠르고 쎄게 펌핑하니

아냐씨의 신음이 너무 커져버렸네요 힘들어서 그냥 여상위로 계속하고 즐겼네요

아냐씨의 탱탱하고 매끈거리는 다리를 보니 미치겠어요

그렇게 저는 아냐씨의 엉덩이에 보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채 뿌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