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영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역시자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1 19:56 컨텐츠 정보 조회 8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주간 ② 업종 : ③ 업소명 :회장님댁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영 매니저 며칠전에 한번 봤는데 후기는 따로 쓰지는 않았지는데 두번째 보는데 너무 만족해서 이렇게 올리네요성격도 잘 맞았고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고 몸매도,, 얼굴 관리를 너무 잘했는지피부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생각나서 한번 더 이용하게 되었는데딱 만나니까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하면서 알아봐 주는데 정말 고맙기도 하고 반갑더라고요ㅎㅎ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침대에대 누워서 애무를 해주는데,, 하, 이 느낌을 잊지못하고 있었죠.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다시 보니 아영이는 정말 야한 친구입니다.. 남자의 그 그 그 느낌을 잘알고 있는것같아요..와..되게 음탕한 구석이 있습니다. 생긋 미소 지으면서 저를 애무해주는데 햐.. 미칠뻔했네요야릇한 표정과 거친숨소리를 아래에서 서비스해주는 걸 보면.. 이거 안당해 보신분들은 모릅니다..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너무 흥분해서 진짜 바로 쌀뻔 했는데 간신히 참았습니다. 흡입력 스킬이 장난아니예요.. 이래서 끊지 못하나 봅니다..저한테는 큰돈이라 같은 친구보는게 조금 아까울수도 있지만 아영이는 세번 네번도 더 볼수있을것같아요..지금도 생생하게 생각이 나네요... 하... 미치겠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