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샤핑크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모니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기가 흐르는 얼굴에 완벽에 가까운 굴곡

몸매관리를 꾸준히 하신듯 합니다??

얘기 좀 나누다가 큰 가슴이 모습을 보이는데 보는 순간 훅 서네요.

서비스 해주는데 꼼꼼하게 제 똘똘이와 바디를 잘 훓어줍니다.

오랜만이라 급흥분이 왔나봐요.

비제이 받다가 참지 못하고 얼릉 하자고 장갑 씌우고 들어갑니다.

빨아주다가 느꼈는지 언니 밑에도 살짝 젖어 있어서

무리 없어 피스톤 머신 발동모드로 고고! 찰진 떡감이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

몸매는 타고난듯 합니다. 모니카의 찰진 엉덩이에 얼굴한번 묻어주고

뒷치기 돌입 살이 부딛히는 소리에 연신 오빠를 외쳐대는 신음소리

리듬박자 모든게 능숙하고 고수의 숨결이 느껴집니다.ㅋㅋ

오랜만에 만족한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