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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전라/제주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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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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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티커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라씨의 첫인상은 베이비페이스? 웃을땐 좀 섹시한것같기도하고

암튼 반반하니 이쁘장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급한대로 인사는 대충하고 침대로가서 애무먼저 받아봤습니다

가슴부터 동생까지 쪽쪽쪽~ 근데 꽤 정성스레 해주네요..

풀발기 시켜놓고 사탕빨듯이..기둥도 핥아줍니다.. 쿨럭..

그렇게 몇분정도 한거같습니다.

저는 한덩치 하기 때문에 여성상위는 힘들거 같아 정상위로 꽂았습니다.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 좋네요. 신나게 박아댔습니다.

뭔가 부끄러운지 아라씨 신음소리를 절제합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참지 못하고 터지는 탄성..

쑤컹쑤컹!! 더열심히 !! 쑤컹쑤컹!! 시간 끝날때까지 박아댔습니다 ㅎ

하아... 엄청 나왔습니다..

이쪽일엔 어울리지 않을듯한 청순함속에 가식적인 반응이 아닌 리얼 반응과

저의 파워풀한 러쉬를 정말 내색 없이 잘 받아준 마음씨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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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전주스티커실장님의 댓글

아라매니저 사이즈 너무 좋죠ㅎㅎ
항상 믿고 올 수 있는 스티커 되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또한 감사드리고 재방 기다릴게요 사장님^^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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