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허기져 야나매니저를 만났더니 허기진게 사라졌다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맞장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0 17:26 컨텐츠 정보 조회 1,6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509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강남④ 지역 : 전주⑤ 파트너 이름 : 야나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나매니저 봤는데뭔가 나이에 비해 더 어려보였습니다.인사나누고 침대로 나아가 시체처럼 누워있었는데야나매니저가 나의 똘똘이를 만졌습니다.그렇게 커진 내 똘똘이릉 입으로 담가양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양념에 버무러진 나의 똘똘이에 콘돔을 장착시키고내위로 올라와 전복을 꽂더니 천~천~히 허리를흔들기 시작했습니다.천천히 흔들다 갑자기 거세지는 야나매니저의 허리..그 후 방아를 찍는데 너무 쌔게찍어서 그런지약간 아랫배가 아팠습니다.그 후 정상위로 바꾸고 펌프질 열심히하다가10분정도만에 싸버렸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