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릴라씨에게 사적인 감정이 싹틀것만 같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게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9 16:55 컨텐츠 정보 조회 1,4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5월18일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강남④ 지역 : 전주⑤ 파트너 이름 : 릴라⑥ 경험담(후기내용) : 내 이상형에 가까운 얼굴은 아니였지만 내 여자친구처럼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었다.삽입하는 순간엔 나와 릴라씨가 하나가 됐다라는 느낌을 받았다.릴라씨 역시 마찬가지로 그 느낌을 받았을거라 어느정도 확신하는 이유는 릴라씨 표정과 목소리에서은은한 떨림이 느껴졌는데 꽤나 많이 느끼고 있다라는걸 알았기 때문이다.계속 섹스하는 와중에도 서로 눈이 마주처서 부끄럽다는 듯 수줍게 처다보는 그 이미지가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하다. 비록 우리가 공적으로 만난 관계지만 그래도 나에게 어느정도사적인 감정이 있었을 거라고 믿고싶다.앞으로는 자주자주 릴라씨를 만나뵈어야 겠다고 생각한다.릴라씨 만난 후기는 여기까지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