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기대 이상으로 이뻣던 지민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루프탑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5 22:32 컨텐츠 정보 조회 1,8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민이 청순한스타일이시라는 실장님 말듣구나만에 상상을하면서 기다려봄만남의 시간이 !! 언제나 떨리는 띵동문이열리고 나도모르게 나이스!! 문열었는데 1.나이스 매우만족 2.흠...평타 3.아..씁..망햇다4.아씨발...가고싶다...그냥사기당한거 장사를 사기치는가게가하도많아서 2만해도 다행인데다행이 1번ㅅㅅㅅ에전에는 긴머리였다는데 한달전쯤 기분전환겸잘랏다네요괜찮아요 지금도 이쁘거든요보고만있어도 므흣 하지만 야속한 시간이 흐르고시간이 이만큼지난줄도모르고 얼릉 씻고오라는 명령을받고휘리릭 시간이없는만큼 빠르게!! 해야겠다 다짐했지만씻고나오는 그녀를보며 내 가벼운지갑을털어서 연장해야하나?진짜 수줍게 수건으로 가리고있는데 방이 분명 깜깜한데 뽀얀살결이 넘나잘보이네요침대로 얼릉와서 부끄러운지 장난좀 치다가 우리는!!할일을했죠....아...진짜 너무좃ㄴ아요 진짜 와 뭐랄까왜 일을 많이안한다고 했는지알거같아요좁기도좁고 진짜 같이좋아하는 이느낌이너무좋아요.진짜 시간금방가버렸습니다.연장하고싶었지만안될거같다는 실장님...다음에 꼭 빠른시일내에 또 보기로하고나왓습니다.나와서 현타안오고 또 빨리 가고싶다고로 대성공!!!!!!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