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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기대 이상으로 이뻣던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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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청순한스타일이시라는 실장님 말듣구

나만에 상상을하면서 기다려봄

만남의 시간이 !! 언제나 떨리는 띵동

문이열리고 나도모르게 나이스!! 

문열었는데 1.나이스 매우만족 2.흠...평타 3.아..씁..망햇다

4.아씨발...가고싶다...그냥사기당한거 장사를 사기치는가게가

하도많아서 2만해도 다행인데

다행이 1번ㅅㅅㅅ

에전에는 긴머리였다는데 한달전쯤 기분전환겸잘랏다네요

괜찮아요 지금도 이쁘거든요

보고만있어도 므흣 하지만 야속한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이만큼지난줄도모르고 얼릉 씻고오라는 명령을받고

휘리릭 시간이없는만큼 빠르게!!  해야겠다 다짐했지만

씻고나오는 그녀를보며 내 가벼운

지갑을털어서 연장해야하나?진짜 수줍게 수건으로 가리고

있는데 방이 분명 깜깜한데 뽀얀살결이 넘나잘보이네요

침대로 얼릉와서 부끄러운지 장난좀 치다가 우리는!!

할일을했죠....아...진짜 너무좃ㄴ아요 진짜 와 뭐랄까

왜 일을 많이안한다고 했는지알거같아요

좁기도좁고 진짜 같이좋아하는 이느낌이

너무좋아요.

진짜 시간금방가버렸습니다.연장하고싶었지만

안될거같다는 실장님...다음에 꼭 빠른시일내에 또 보기로하고

나왓습니다.나와서 현타안오고 또 빨리 가고싶다

고로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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