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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전라/제주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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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매니저의 촉촉해진 봉지 덕분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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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810


업종 : 오피


업소명 : 스티커


지역 : 전주


파트너 이름 : 아라


경험담(후기내용) : 한숨 푹자고 저녁에 일어났는데 급꼴림이 바로 전해지는.. 참지못하고 알아보던중에 스티커에 아라매니저!

위치도 가깝겠다 해서 예약하고 접견해봤습니다.

키야~ 야릇하면서도 키도 적당 몸매는 말할것도 없이 섹시하면서 섹기 가득이네요.

아라매니저 몸매를 조금 감상하고서 구석구석 씻고 나오자마자 바로 침대로 갑니다 흥분제대로네요.

아라매니저가 저를 눕히곤 절 처다보는 눈빛과 아라매니저의 스킬로 빨아주는데 크~~ 이렇게 받아본적은 또 오랜만이네요~

본격적으로 본게임으로 들어가기위해 CD를 껴주는 아라매니저 아라매니저가 제 위로 올라와 움직여주더니 아라매니저도 봉지가 슬슬 촉촉해지네요.

촉촉해진 봉지덕분인지 느낌은 더 좋았어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한참을 받고나서 사정감이 몰려와 정자세로 삽입하며 기분좋게 마무리지었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라매니저가 또 오라며 볼에 뽀뽀해주는게 너무나도 설레이고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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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전주스티커실장님의 댓글

아라매니저 사이즈 너무 좋죠ㅎㅎ
저희 업소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재방 기다릴게요ㅎㅎ
후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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