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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후에도 괴롭히시는 다빈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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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9일
② 업종 : 패티쉬
③ 업소명 : 실루엣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3번째 연속 다빈님을 만났습니다

이미 다빈님의 노예가 되엇습니다

다빈님이 들어 오십니다

또왓네 하면서 환하게 웃어주십니다

그리고 안아주시면서 엉덩이를 조물락 거려 주십니다

육봉은 또 커지기 시작합니다 ㅎㅎ

이리와서 앉아봐 하더니 다빈님 무릎에 저를 앉히십니다

그러더니 한손으론 젖꼭지를 한손으론 자지를 문지르십니다 ㅎㅎ

귀두를 계속 공략 하십니다

아아.. 쌀것 같아요.

아직은 안되지

그러면서 계속 자지 귀두를 공략 합니다

너 싸면 죽어 ㅎㅎ

억지로 참고 또 참습니다

잘참네 짜식. 칭찬해 주십니다 ㅎㅎ

하지만 계속되는 공략에 주인님 쌀것 같아요 하하하악...

악.. 쌉니다 엄청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다빈님은 멈추지 않으십니다

귀두를 계속 공략해요.

아아.. 주인님 살려 주세요 ㅠ

안돼. 너 시오후키 하자.

하지만 실패 합니다

저는 너덜너덜 걸레가 됩니다 ㅠ

다빈님 또 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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