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16일
② 업종 : 페티쉬
③ 업소명 : 실루엣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유미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드디어 만나고 싶은 유미우님을 만났습니다.

항상 시간이 안맞아 못맞났거든요.

또각또각 ㅎㅎ 제일 떨리는 시간

일단 동안에 귀엽고 이쁩니다.

팸돔성향이 있는지 어케 아셨는지, 첨부터 걍 저한테 말 놓습니다 ㅋㅋ

저는 자연스레 주인님 ㅎㅎ

나이가 어려서 인지 고딩한테 당하는 느낌 입니다 ㅎㄷㄷ

자지와 젖꼭지를 동시에 공략 하시는데, 황홀 그 자체 입니다.

그냥 이 순간이 최고 입니다 ㅋㅋ

다른 생각은 아예 없습니다.

싸려고 하면, 컨트롤해서 못 싸게 하십니다

애액이 거의 나왓는데 거기서 또 멈추 십니다.

조절 능력이 ㅎㄷㄷ 하십니다

결국은 참지 못할듯하여 주인님 제발 싸게 해주세요 ㅠㅜ

그래? 그럼 개처럼 엎드려.

저는 항문을 다 드러내고 개처럼 엎드린채로 잇고, 유미우님은 제 자지를 사정없이 공략 하십니다.

저는 개의 그 자세로 사정을 합니다 ㅠㅠ

너무 치욕 스럽습니다 

근데 너무 황홀 합니다 ㅎㅎ

유미우님 또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