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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랑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재밌게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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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4.02
업소명 : 킹스
지역 : 김포
파트너이름 : 채아
경험담(후기내용) :


킹스를 가본지도 벌써 한달쯤이 되네요. 오래간만에 시간이 나서 다시 킹스를 방문하고자 전화를 걸었습니다.
누구를 볼까 하다가 역시 채아가 생각나서 채아를 보기로 결정하고 시간에 맞춰 구래동으로 향했지요.
오랜만에 채아를 본다는 생각에 설렜답니다 ㅎㅎ 
채아랑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재밌게 시간을 보냈네요.
채아가 신고 온 검은색 킹스는 또 왜이리 섹시한지 ㅎㅎㅎ 예쁜 언니와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참으로 행복한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10분전을 알리는 벨이 울려서 얼른 마무리를 
했습니다. 지난 두번의 만남때와는 달리 조금 급히 마무리를 하게 됐네요. 채아의 부드러운 손 스킬에 
이번에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대화를 너무 많이 해서 사실 제대로 된 플레이는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다음번에는 대화를 좀 줄이고 플레이에 집중해야겠습니다 ㅋㅋ 
말이 너무 많아도 안되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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