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최근에 업소 프로필에 단단히 속은 적이 있었는데 초아는 프로필에 나와있는 이미지처럼 단아하고 예쁜 이미지였습니다.

아나운서나 임원 비서 같은 느낌이었어요.

흰색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마치 사내 밀회를 떠오르게하기 충분했습니다.

아시죠? 

남자들의 로망 노브라 흰색 셔츠

대화중이 힐끔힐끔보느라 힘들었네요.

군살없는 몸매에 룸삘보다는 민삘에 가까웠고 탱탱한 살결이 흥분도를 더욱 끌어올리게하기 충분했죠.

티매너도 좋고 애인모드도 노련미가 있었습니다.

잘 버텨서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없이 내공있는 서비스에 즐달해버렸네요.

단아한 이미지에 반해 반전 서비스를 받고 대만족!!

출근부에 자주 있는편이고 얘기를 들어보니 단골도 많은거 같은데 왜 많은지 이유는 직접 겪어보시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재접의사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