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여기는 주차장이 건물안에 있다고 하네요. 난 몰라서 버스타고 한참을 헤맸습니다. 에구^^ 다들 참고하셔요.

도착하고 방으로 입성..  문 열고 들어가서 만난 자몽.. 첫인상 괜찮네요. 그리고 부드럽게 대화를 이어가게 되네요.

응대마인드 상당히 좋습니다. 분위기도 편하게 이끌어 주고, 샤워후 본게임 들어가서 엄청난 섭스? 받습니다.

자몽 몸매 죽여주네요. 특히 가슴은 풍만하고, 얼굴 표정이 정말...지립니다. 섹 그 자체네요. 이건 뭐 즐달각 백퍼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섭스 엄청나네요. 어떤거 좋아하냐고 해서 "난 똥까시당하면 좋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극락행 경험의 시작이었습니다.

자몽 삼각애무, 키스 다 됩니다. 멀티에요. 젖꼭지는 강약 극강약, 조절하면서 빨아주고, 뒤돌아서 똥까시는 거의 뭐..

지금까지 유흥 13년 역사에서 역대 최강의 똥까시 였습니다. 받는 내내 입에서 신음, 비명소리가 안 멈추네요. 자몽도 안멈추고 계속 빱니다. 꺾기 했다가 다시 똥까시, 또 똥까시, 그만하라는 말이 안나옵니다. 쉴틈을 안주네요. 

의식을 차려보니?? 자몽이 위에 올라타서 하비욧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존슨에 젤바르고 핸플, 핸플해주면서 자몽가슴에 내 존슨을 끼우고 햄버거!

햄버거와 핸플 동시 받으면서 내가 버티니까, 자몽 웃으면서 자신의 왼쪽 검지손가락을 내 응꼬에 막 비빕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자몽의 손가락....미칩니다. 비명도 안나와요. 

응꼬 전립선 마사지 + 자몽의 노련한 핸플

공식이네요. 결국 장렬히 전사하고..... 이어지는 자몽의 손놀림.. 시오후키!

다행히도? 존슨이 몇일전부터 피곤한 관계로 시오후키는 실패했지만,, 담에 다시 자몽 보러 가야겠네요. (자몽이 왜 시오후키 안되냐며 오히려 슬퍼하네요)

시오후키까지 성공했으면....자몽의 노예남?으로 전락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우 글쓰는 지금도 졸꼴리네요. 큰 가슴 흔들면서 야한 표정으로 날 보고 내 존슨 딸쳐주던 그 모습.  정말 역대급 비주얼이었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자몽도 친절하시고, ...

정말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