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끊었습니다.   지금까지 유흥하면서 시아만큼 이쁜 매니저를 못봤음.

이번에도 지난 번 시아 만났을때 당했던? 아니 경험했던 즐달 또 터집니다. 우리의 시아 뭐 부탁하면 다

해주니까^^

뒷판으로 시작, 등,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뒤쪽

앞판으로 삼각애무, 존슨애무, 그리고 회음부 및 드래곤볼(쌍방울)애무

핸플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턴 (69자세로 갑니다. 제가 별명 지음 - '시아스페셜 무브먼트') 그리고 핸플

여기서 똥까시 요청에 우리의 시아 '돌아누우세요, 쭉' 그리고 사정없이 들어오는 이쁜이 똥까시

아주 지리네요, 제 비명소리 멈추지 않네요.

다시 돌아서 천장보고 있는데, 훅 들어오는 공포의 꼭지애무? 그리고 한손핸플!   그리고.... 

나에게 핸플 맡기면서 내 응꼬로 들어오는 시아의 손가락!

미쳐 버립니다. 엄청 쌌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 싸고 나서, 잠시 나 쉬는동안 시아가 먼저 씻음.

그리고 나서, "오빠 들어오세요!"

시아의 특급 마무리 샤워서비스!  넘 좋네요.   

밝은 곳에서 보는 시아의 이쁜 얼굴.

2021년도 내 유흥 최고미인 겸 에이스 중 하나인 시아 매니저!

2022년도 스타트는 시아로, 과연 누가 이 이쁜 매니저를 능가할 것인가?

기대해 보며 후기를 마칩니다.

새해 섹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