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초
② 업종 : 패티쉬
③ 업소명 : 실루엣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수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루엣 3번째 방문 입니다.

출근부를 보고 사장님과 통화 후, 팸돔플레이를 잘 하신다는 수정 주인님을 예약 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샤워 후, 티팬티만 입고 누워서 주인님을 기다 립니다

또각또각 소리를 들었으나, 바로 못 일어 섰습니다,

주인님 들어오시자 마자, 이 새끼 누워쳐 있네.

벌떡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ㅠㅠ

티팬티 입고 잇네?. 네 평소에 즐겨 입습니다.

너 팸돔플 다 할줄 알아? 네네..

못하는거 없어? 네 다 하겠습니다

그래, 그럼 일단 좀 맞자..

사정없이 때리 십니다 발로 밟으시고 ㅠㅠ

침을 얼굴에 뱉으시고, 정말 계속 맞앗습니다 ㅠㅠ

근데, 맞으면서도 자지는 발딱 서 잇습니다.

주인님 께서.. 너 다 할수 있다고 햇지? 네!!

그럼 니 오줌 싸봐 ㅎㄷㄷㄷ

종이컵에 오줌을 쌉니다.

마셔! 네? ㅠㅠㅠㅠ

억지로 제 오줌을 마시게 합니다 ㅠㅠㅠ

입에만 살짝 닿고, 못 마시겟습니다 ㅠㅠ 햇더니 또 엄청 때리십니다 ㅠㅠㅠ

그러시더니, 저를 구석으로 대리고 가시고, 머리를 바닥에 닿게 하시고, 다리를 올리시고 딸을 쳐주시기 시작 합니다.

윽윽.. 참을 수가 없습니다.

주인님께서 입벌려 새끼야!!

넵.. 입을 벌립니다

계속 딸을 치시는데, 윽.. 쌀거 같아요... 윽윽..

입벌려 새끼야 넵!!

정액이 사정없이 나옵니다

제 입으로 사정없이 들어갑니다 ㅠㅠㅠㅠ

먹어 새끼야!!

넵 ㅠㅠㅠㅠ 일부 먹엇습니다 ㅠㅠ

제가 먹는걸 보고, 주인님은 또각또각 나가 십니다.

오중도 먹고, 정액도 먹고 ㅠㅠ 저는 망신창이가 됩니다.

근데, 한참 기억에 남아서, 그 생각을 하며 딸도 많이 쳣네요 ㅠㅠ

지금도 또 쿠퍼액이 나오네요 ㅠ 딸쳐야 겟어요 ㅠㅠ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