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3-03-19 토요일
② 업종 : 패티쉬
③ 업소명 : 실루엣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팸돔플레이를 즐겨 합니다

오늘도 전화를 하여 사장님의 추천으로 다빈님을 예약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가져다온 원피스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또각또각 이때가 제일 심장 뛰죠 ㅎㅎ

다빈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제 원피스 옷을 보더니 꺄르르 윳어주시고 이리와봐 하시더니 젖꼭지를 만져 주시고, 한쪽손으로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만져 주십니다.

여자의 손길이 엉덩이에 닿으니 풀발기 했습니다.

정신차려 얼굴을 보니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키도 170은 되어 보이시구요.

저의 성향을 빨리 알아채시고, 수치플을 해 주십니다

고양이 자세를 시키고 뒤에서 엉덩이도 찰싹 자지를 만져 주시고 부랄도 만져 주시고 ㅠ 너무나도 꼴립니다

엉덩으로 얼굴을 깔고 앉으시고 제 자지를 딸치십니다 ㅠ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사정을 하고 싶다고 햇습니다

다빈님이 한손으론 제 젖꼭지를 한손으론 자지를 심하게 흔드 십니다

전 참지 못하고 발사 ㅠㅠㅠㅠ

좆물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다빈님께서 오우 잘싸는데 하면서 칭찬해 주십니다 ㅎㅎ

또 섯네요 ㅠㅠ

다빈님 생각하면서 자위 해야겟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