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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난 다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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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26일
② 업종 : 패티쉬
③ 업소명 : 실루엣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빈님과의 두번째 만남

2주 연속 만남이엿습니다

저를 너무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다빈님께 이미 저는 푹 빠져버렷습니다

이번에도 원피스를 입고 주인님을 맞이 합니다

주인님은 놀라며 저를 맞이 합니다

또 왓네 ㅋㅋㅋ

그 웃음에 다라가 풀립니다

그리고 저의 젖꼭지를 양발로 공략 하싲니다

저는 다빈님의 팬티를 보면 딸을 칩니다

다빈님이 손으로 직접 쳐주십니다

또끼인 저는 주인님 쌀거 같아요.

어허 아직은 안되지

질질흐르고 잇습니다

저는 참지를 못합니다 제발 싸게 해주세요.

그래 일로와

손으로 딸치면서 얼굴을 가까이 댑니다

저는 참지못하고 발사를 합니다

다빈님이 오 잘싸는데 ㅎㅎ 칭찬해 주십니다

ㅎㅎ 저는 기분좋게 나옵니다

다빈님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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