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존예녀☀️ 파트너 만나서 ⭐즐달⭐한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빨닥세워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0 21:51 컨텐츠 정보 조회 9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텐프로풀 나나실장 ④ 지역 :부산 ⑤ 파트너 이름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회사에서 하도 일이 꼬이길래 기분풀겸 제가 쏘기로하고친구불러 둘이 다녀왔습니다나나실장님 만나 서로 통성명하고 바로 초이스 시작꽤 볼만큼 들어오더군요쭉 훌터보는데 왠지 업소아가씨 같지않은 단아하게 생긴애한테 꽃혔습니다실장님도 생긴건 아나운서 같아도 놀땐 돌변한다고 그래서 전바로 아리 초이스!친구도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처자로 초이스!룸에 들어와서는 많이 수줍어 하고 뺄거 같았는데생각에 반전으로 먼저 앵겨주고, 귀여운 스킨쉽까지~전투도 받고~ 강남스타일 부르며 미친듯 소리지르며 기분풀고 놀았습니다시간 역시 빠르게 지나가고, 2차 타임!실장님께 계산하고,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아리,,룸안에서는 순수하고 단아하게 생겨서 청순한 그런 느낌이었는데위로 올라가니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거기에다 더욱 반전인건.. 팬티를 벗는순간! 완전 올누드.......(빽보)저만의 환타지 인지는 모르겠지만..털 하나도 없는게 더꼴리고 부드럽고 보기도 좋더라구요제모했다고 예쁘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깨물어주고 싶었습니다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해서 콸콸 쏟아져 나오는 물에~ 사정했습니다그렇게 2차가서도 알차게 시간보냈습니다업소 여자라는걸 아는데도 그냥 다른놈들이 초이스 안 했으면 할정도로마음에 들었습니다이거 혼자 상사병 걸리는거 아닌지..나와서 친구한테 빽보였다고 하니까 대박이라며 부러워 하더군요회사에서 기분은 꽝이였지만, 후타에 로또 맞은거 같아 좋았습니다실장님 믿고 가길 잘했습니다다음에 회사사람들이랑 회식하러 갈께요그때도 확실하게 부탁드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