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린 영계 먹고와서 올해는 감기걱정은 없겠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풀킬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08 12:44 컨텐츠 정보 조회 1,29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월요일 ② 업종 :풀 ③ 업소명 :신고식풀 박보영실장 ④ 지역 :부산 ⑤ 파트너 이름 :나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저녁에 형님과 소주 한잔 먹다 풀싸롱 가보고 싶다는 형님말에 보영실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형님과 하드코어는 자주 가봤지만 형님은 풀싸롱은 안가봤다고 해서 몇번 가본 나는 수위는 하드코어 보다 낮지만 나름 재밌는 곳이라고 설명해주고젊은 애들이 가는곳이라고 말은 했지만 가보고 싶다는 말에 가기로 하고 보영실장님한테 마중 나오라고 한뒤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다한결같이 나와있는 보영실장은 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센스도 있어서 믿음이 간다초이스 하고 난 뒤에 설명을 해주는데 오늘 첫출근 두명이 있다고 하는데 한명은 방을 들어갔다하고 남은 한명은 21살인데 오늘 첫출근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믿고 앉히고 형님은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좀 부탁 한다고 해서 아담한 아가씨로 앉고술 들어오고 아가씨 들어오고 대화를 나눠보니 21살이라고 합띠다 가명은 나은?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약간 죄책감도 들었지만 그래도 형님도 잘놀고 있어서 나도 아가씨랑 대화도 좀 나누고 전투? 도 받고 해서 잘 놀았습니다구장가서도 애가 어려서 그런지 약간 부끄럼도 타고 있어서 귀여워 보이기도 했네요그래도 플레이 부분에서는 타고 난 색기인지 모르겠지만 부끄러워 하면서도 잘느끼는 모습에(개인적인 생각)너무 귀여워 보였습니다 형님도 내려오니 아줌마들이랑 놀다가 어린친구들이랑 노니 마음도 어려지는거 같아서기분좋았다고 하네요 보영실장님요 틈틈히 한번씩 갈끼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