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박보영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출발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맞아주시는 박보영실장

룸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브리핑듣고난후 10분정도 맥주마시다가

초이스봣습니다~ 피크시간대라 그렇게 많이있진 않았지만 볼만큼 봤네요

눈에띄는 아가씨 한분이 있더군요

정말 제스탈이라 박보영실장님에게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저언니는 몸매만 좋은것이 아니라 마인드도 기가막힌다고 해서 더더욱 나를 흥분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아담하면서도 피부도 하얗고 미모도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초이스!!

친구들과 다 초이스하고 룸으로 손잡고가서 이곳저곳 탐닉을 시작했습니다.

마인드가좋아서 그런지 잘 받아주더군요 ㅅㄱ도 b컵 이상 이쁩니다

전투받는데 제스탈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제 똘똘이를 흥분시키기 충분했습니다.

구장 올라가기전에 박보영실장님 마지막보고 위로 올라갔지요

정말 살떨리게 보고싶은 벗은몸매 샤워를 하며 마음껏.....ㅎㅎ

사실 의도하지 않게 샤워실에서 언니 bj를 신호로 잠시 5분동안 좁은 샤워실에서부터 연애가 시작~

잠시후 침실로 또 이동하여 연이어 열정적인 운동을하고 몸매부터 제스타일이라 일찍 끝내고 내려왔네요.

이상하게 저는 구릿빛피부가 별루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햐얗고 마른 파트너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담에올때도 더더욱 찾고싶은 그녀입니다.

굿초이스, 정말 잘놀다가 갑니다. 박보영실장님~ ​